뇌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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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는 경험에 의해서 변한다

뇌는 경험에 의해서 복잡한 뇌 신경 조직의 회로망이 프로그램화 된다

 

 신생아는 출생시에 1000억개의 뇌 세포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 중에서 대뇌(큰 골)의 비중이 가장 크다. 대뇌는 알콜에 담갔을 때 회색으로 변한다고 해서 뇌 회백질이라고 부르며 이 부분은 6층으로 되어있고 이 부분을 사고의 뇌, 생각의 뇌, 이성의 뇌라고 불리우는데 전체 뇌의 3분의 1의 뇌 세포를 차지하는 300억개의 세포로 구성되어져 있다. 뇌에 대한 연구는 1960년대에 와서 컴퓨터의 등장으로 본격화 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뇌는 출생 후에 별로 변화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왔었다. 1960년대에 미국 켈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신경 생리학 연구진에 의해서 밝혀진 쥐의 실험에서 실험 그룹의 12마리의 쥐들이 장난감을 많이 넣어준 쥐와 그렇지 못한 통제 그룹의 쥐들의 뇌 신경 세포들을 카운트해 본 결과 출생 후에 장난감을 많이 넣어준 실험 쥐의 그룹들이 통제 그룹의 쥐들보다 약 20%-30%의 뇌 신경 세포가 더 많은 것으로 밝혀지면서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뇌도 자극을 주면 뇌 세포가 더욱 활성화 된다는 것으로  이후에 인간에게도 실험을 한 결과 좋은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나쁜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 보다 뇌 신경 세포가 25%정도 더 많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뇌는 경험에 의해서 변한다"는 이론으로 등장하게 되어 확정된 이론으로 등장하게 되었다(Diamond, 1999). 뇌 신경 세포는 0세-6세의 어린이들의 뇌 세포가 어른 뇌 세포 보다 3배-4배 정도 더 많다는 것도 밝혀냈다. 3세-4세 경에 이 신경 세포들은 자극을 서로 받지 않으면 스스로 가지 치기 즉 신경 세포의 전정을 사용해서 제거해 버린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을 "신경 세포의 가지치기"라고 부른다. 인간의 뇌는 평생을 써도 다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론이 여기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사춘기 시절에 하루에 사라지는 뇌 신경 세포는 약 200만개-300만개에 이르고 성인이 된 후에 하루에 10만개 이상의 세포들이 사라진다는 것이 밝혀지면서였다. 1960년대 이래 컴퓨터의 등장으로 뇌 신경 생리학의 분야가 광대하게 발전하여 이제는 신경 생리학이라는 말 대신에 뇌 과학 즉 neuro science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뇌 과학자들은 태아의 임신 중에 이미 뇌 신경 세포들은 서로 자극을 주고 받으면서 신경 세포의 회로를 만들어간다는 것을 밝혀졌다. 서로 자극을 주고 받을 때 "타다닥, 탁 탁" "타다락 타락 탁, 탁" 등의 소리를 주고 받으면서 호박 등굴처럼 서로 싹을 내여 연결 시켜 뇌 회로 망을 만들어간다는 것도 밝혀졌다. 뇌 과학자들은 뇌 신경 세포들이 어떤 회로를 형성하느냐? 하는 것은 양육자가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서 뇌 회로의 모양이 형성된다고 공통된 주장을 하고 있다. 즉 뇌가 어떻게 형성되느냐 하는 것은 임신에서부터 시작되어 출생 후에 양육자가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서 뇌의 모양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즉 어떤 인간으로 양육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양육자의 양육 방식에 따라서 뇌의 모양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출생 시에 뇌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처럼 자극을 흡수하도록 모든 준비는 완료되어있다. 어떤 무늬의 모양을 그림으로 그리느냐 하는 것은 어떤 프로그램을 입력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양육자가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서 그림을 그릴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입력하느냐 하는 것 즉 소프트웨어를 어떤 것으로 만들어 입력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양육자의 손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뇌 과학자들은 뇌는 한마디로 말해서  "재단사의 가위 끝" 이나 "조각가의 칼 끝"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뇌에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 하는 것은 재단사나 조각가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즉 양육자와 아기 사이에 상호작용의 결과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최근의 뇌 과학자들의 발견은 100년에 이미 프로이드가 이야기한 정신분석학의 주장과 일치 된다. 정신분석에서는 어린이는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0세-5세내지 6세 사이에 양육자인 엄마와 아기 사이에 상호작용에 의해서 마음의 구조가 형성된다고 주장해 왔다. 프로이드는 일찍이 3세-5세 사이에 오디팔 기간에 마음의 구조와 골격의 뼈대가 형성된다고 주장을 해 왔다. 이후에 정신분석 학자들은 오디팔 기간에 형성되는 자아의 구조는 이미 그 이전인 0세-3세의 양육자와 아기와의 상호작용의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0세-3세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이러한 주장은 멜라니 크레인(Melani Klein)를 중심으로 한 대상관계 이론가들에 의해서 이론이 정립되어졌다. 이후에 컴퓨터의 등장으로 이러한 이론들이 실험 심리학과 발달 심리학에서 입증이 되어 이제는 정신분석학과 뇌 과학과 발달 심리학에서 주장하는 이론들이 한 개의 공통점으로 통합되어지게 되었다. 뇌 과학자들은 5세 때 어린이들의 뇌의 발달은 어른의 뇌의 90%로, 7세 때 어른 뇌의 95%, 10세 때 어른 뇌의 97%로 발달이 거의 10세 경에 완료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결과는 정신분석학에서 주장하는 0세-5세 사이에 마음의 구조는 거의 뼈대가 형성된다는 이론과 일치 된다. 원초 자아는 0세부터 발달하기 시작하고 에고(ego)인 자아는 1세-3세 사이에 등장하기 시작하고 초자아인 슈퍼에고(superego)는 3세-5세 사이에 등장해서 선과 악의 구분과 양심이 등장해서 사물의 잘, 잘못을 구분하게 된다는 주장으로 마음의 구조인 3두 마차 즉 원초자아, 자아, 초자아는 5세-6세 때가 되면 구조가 확실해져서 거의 발달이 완료된다는 주장은 뇌 과학자들의 주장이 일치 된다는 점이다(Eliot, 1999). 섹스 후에 생리가 없으면 이미 임신 1개월이 경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이미 뇌의 전뇌, 중뇌, 후뇌가 형성되고 심장이 박동을 하고 있다. 뇌는 3층으로 되어있다.

전뇌(1차 뇌, 파충류의 뇌)

  • 파충류 시대에 진화된 뇌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을 말한다. 이것을 파충류의 뇌, 제 1차 뇌 혹은 본능의 뇌라고 불리운다. 파충류 시대에 진화된 뇌로써 이 제 1차 뇌는 본능을 다룬다고 해서 본능의 뇌라고 부른다. 먹고 마시고 잠을 자고 섹스를 가지고 새끼를 낳고 사랑을 하고 외부의 약탈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막고 약탈자를 공격해서 물리치는 등의 모든 본능적인 욕구를 이 뇌에서 컨트롤을 한다. 식욕, 성욕, 사랑의 욕구, 지식에 대한 욕구, 인정받고 싶은 욕구, 소속감의 욕구, 성취 욕구, 보고 싶은 욕구, 보이고 싶은 욕구, 안전과 안정의 욕구 등으로 심리학자들은 욕구의 종류를 18개로 분류하고 있다. 이 부분은 인간의 뇌에서 시상하부 즉 hypothalamus라는 부분에서 이 욕구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상 하부는 뇌의 모든 정보가 한 곳에 모이는 시상 즉 thalamus라는 곳 밑에 밤톨 만한 부분으로 이 시상 하부에서 인간이나 동물의 모든 동기, 욕구 등을 컨트롤하고 있는 것 으로 밝혀졌다. 이곳을 파괴 시키면 섹스, 수면, 먹는 것, 마시는 것 등이 파괴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로이드의 마음의 구조에서 원초 자아 즉 id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원초 자아는 타고 나는 것으로 출생 직후에 아기는 먹고, 마시고, 냄새를 맞고, 피부 접촉을 하고, 볼 수 있는 5감각은 어른 못지 않다는 것이 실험으로 입증되었다. 이 원초 자아는 본능을 다루는 것으로 타고 난다고 해서 원초 자아라고 부른다.

중뇌(2차 뇌, 포유 동물의 뇌)

  • 제 2차 뇌 혹은 포유 동물의 뇌, 혹은 감정의 뇌라고 부른다. 이 부분은 포유동물의 시대에 파충류의 뇌 위에 덮여서 진화한 것으로 동물들이 새끼를 어미의 자궁인 태반에서 잉태를 해서 새끼를 낳고 어미 젖을 먹이면서 양육을 하던 포유 동물 시대에 진화한 것으로 여기에서 집단 생활, 사회 생활이 시작되었다고 본다. 여기에서 핵심은 감정이다. 동물들이 외부의 위협, 위험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서로 집단으로 모여서 살 게 되었고 특히 새끼가 태어나면 외부의 약탈자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는 양육이 이 감정의 뇌에서 시작되었다. 악어, 뱀, 거북이와 같은 파충류들은 새끼를 낳는 것이 아니고 알을 낳고 알이 부화가 되면 새끼가 알을 깨고 나와서 혼자서 살아가야 한다. 고로 한꺼번에 많은 알을 낳는 것이 특징이고 그 알들 중에서 몇 마리만 어른으로 자라나는 것이 특징이지만 포유 동물은 알을 낳는 것이 아니고 태반에서 새끼를 낳는다. 고로 한, 두 마리 혹은 몇 마리만 낳아서 어미가 보호하고 양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양육의 과정에서 어미가 새끼를 사랑으로 보살피고 집단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보아주어서 같이 어울리면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룹의 룰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간의 뇌에서 보면 감정의 뇌에 해당되는 부분은 하이포캠파스 즉 기억의 뇌, 아미그달라 즉 그리스 말로 아미그라는 말은 알몬드라는 뜻으로 알몬드 크기의 밤톨 만한 부분으로 이곳을 감정의 뇌라고 부른다. 감정의 뇌는 기억의 뇌와 연결되어있다. 기억이 감정으로 연결되어 채색이 되는 것으로 본다. 인간은 아기가 태어나면 말을 직접할 수는 없어나 5감각으로 느끼고 엄마와 감정을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언어가 발달하기 전에 먼저 감정의 뇌가 활동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뇌에서 감정의 뇌에 해당되는 부분이 0세-3세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후뇌(3차 뇌, 고등동물의 뇌)

  • 제 3차 뇌 혹은 이성의 뇌 혹은 고등동물의 뇌라고 부른다. 고등동물의 시대에 진화된 뇌로써 가장 늦게 발달한 뇌의 부분이다. 이 부분은 우리의 뇌에서 대뇌 즉 큰 골에 해당된다. 이 대뇌는 전체 뇌의 기능중에 3분의 1을 차지한다. 인간이 태어나면서 1000억개의 뇌 세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대뇌의 세포가 그 중에 300억개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대뇌는 이성을 다루고 발명과 발견을 다룬다. 새로운 창조적 아이디어들을 다룬다. 인간이 다른 동물들 중에서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대뇌 때문이라고 본다. 생각하는 뇌 즉 이성의 뇌를 대표한다. 실제로 쥐의 대뇌와 인간의 대뇌를 비교한 결과 쥐의 대뇌의 크기는 우표 크기의 대뇌에 비해서 인가의 대뇌의 크기는 테이블을 덮는 밥상 보만큼의 대뇌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프로이드의 구조 이론에서 보면 이성의 뇌는 초자아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초자아는 선과 악을 구분하는 양심의 뇌로써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금기, 처벌, 이상들을 입사한 것으로써 자아 안에서 사법부에 해당된다. --을 해서는 안 된다. --을 하면 나쁜 사람이다 라는 스스로의 선과 악의 구분을 하는 자아안에서 심판관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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