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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주체성 장애는 일반적으로 "성 전환증"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자신의 주어진 성(性)을 반대성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로써 1994년 제 4차 DSM의 개정 때(DSM-Ⅳ) "성 주체성 장애"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성 주체성 장애는 남자가 주어진 남성을 거부하고 여성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 여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여성을 거부하고 남성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것은 자신에거 선천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주어진 남성, 여성으로써의 성(性)을 거부하고 반대성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은 섹스 욕구 만족을 위해서 이성의 성기나 이성의 몸을 싫어하고 상상 속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변태성욕과는 다르기 때문에 변태성욕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이들은 오르가즘의 만족을 얻기 위한 사람들과는 다르다. 변태성욕자들은 자신의 성 주체성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들은 남자, 여자로 사는 것을 받아들이지만 이성과의 섹스에는 흥미가 없다. 단지 섹스에서 오는 즐거움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고안된 방어기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변태성욕자들이다. 그러나 성 주체성 장애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주어진 남성, 여성의 해부학적인 생물학적인 성을 거부하고 자신은 반대성으로 태어났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온 사람들로써 섹스 만족이나 오르가즘에는 관심이 없다. 성 주체성 장애는 영어의 글자 그대로 transsexuality으로써 trans는 라틴어로 바꾸다의 뜻이고 sexuality는 섹스라는 뜻으로 섹스를 아예 수술로써 바꾸어 버리려고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성 주체성 장애를 DSM-Ⅳ(1994)에서 구체적으로 진단 기준을 알고 싶은 사람은 섹스 장애 홈페이지에서 성 주체성 장애에 들어가 보세요.

 프로이드는 성(性)은 선천적으로 해부학적으로 주어지지만 성의 발달은 후천적으로 부모의 양육의 결과이다 라고 했다. 부모의 태도와 가족의 분위기 속에서 성의 발달이 이루어진다. 성의 발달이 왜곡되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정신분석학자들은 성 주체성 장애의 핵심 원인이 어린 시절에 엄마와의 잘못된 관계 때문에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출생 직후에 아기는 마음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엄마와 아기의 하나된 관계에 있다. 이후에 아기는 엄마의 이미지가 생기면서 엄마의 얼굴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이후에 "나"라는 자아가 구분화되어 아기는 엄마로부터 분리-개인화의 발달 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아기가 자신의 성을 구분할 수 있는 단계가 오디팔 단계로 3세-5세의 나이가 되면 자신이 남자 인지, 여자 인지를 알 게 되고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받아들이게 되고 아들은 엄마가 페니스가 없는 엄마를 좋아하게 된다. 엄마와 아들의 관계에서 아들은 거인으로 보이는 아버지의 처벌을 두려워해서 엄마를 포기하고 엄마와 같은 이성으로 방향을 돌리게 되는 것이 잠재기가 되고 이후 사춘기에서 이성으로 향하게 된다. 소년은 엄마를 통해서 자신의 성적 욕구를 개발하게 되는 것이 정상이다. 소녀는 자신이 페니스가 없는 것을 알 게 되고 아버지가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는 페니스를 가지고 있음을 알 게 되고 아버지를 좋아하게 된다. 딸과 아버지의 밀착 관계는 오디팔 기간을 통과 하고 잠재기에 들어가면서 소녀는 엄마의 처벌을 두려워해서 아버지를 포기하고 엄마를 동일시하게 된다. 이것이 사춘기를 통과 하면서 소녀는 아버지를 닮은 이성으로 방향이 바뀌게 된다. 소녀는 아버지를 통해서 섹스 욕구를 개발하게 된다.  이것이 소년과 소녀의 정상적 발달 과정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엄마와 아기의 하나된 관계에서 엄마가 자신의 어린 시절에 상처 때문에 지나치게 아들을 과잉 보호하고 아들의 분리-개인화를 인정하지 않게 되면 남자 아기는 자신의 남성다움을 어머니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엄마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어 버린다. 엄마는 아들에게 남성다움을 부인해 버리고 지나치게 과잉 보호로써 좌절을 막아 버리게 된다. 남자 아기는 엄마를 이성보고 자신의 성욕구를 개발하는 쪽으로 가지 않고 엄마가 이성으로 보이지 않고 자신의 성을 엄마의 동일시로 자신이 여자다움을 동일시해 버린다. 오디팔 단계에서 오디팔 갈등을 없애 버리게 된다. 고로 그는 남성다움을 싫어하고 엄마와 같이 여자로 남아있기를 원한다. 이러한 가정에서는 주로 아버지의 역할은 거의 없거나 아버지가 장기간 떨어져 살거나 아버지가 부재한 가정에서 많이 일어난다. 아버지가 있다고 해도 엄마로부터 소외되어 거세되어 버려서 아들에게 영향력이 미미한 가정이 많았다. 고로 오디팔 기간에 아버지의 동일시가 배제되고 섹스에 관심이 없어지고 엄마의 성에 만족하게 된다. 고로 그는 오디팔 단계를 통과하고 잠재기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성기를 싫어하고 자신이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다. 남자 어린이들이 하는 놀이를 거부한다. 여자 어린이들과 어울리고 여성스러워짐을 선호하게 된다. 사춘기에 진입해서 이성에 관심이 없다. 여성 복장을 주로 착용하기를 원하고 자신의 페니스를 싫어하고 자신의 주어진 해부학적인 성을 미워하게 된다. 남자이면서 여성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엄마의 성과 하나됨으로부터 분리되어 자신의 성을 개발하지 못하고 남성다움을 싫어하고 남성들이 하는 놀이를 거부하고 오줌도 엄마처럼 앉아서 누는 것을 좋아한 사람들이었다.

 여성이 남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위와 정 반대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이었다. 엄마가 여자 아기를 처음부터 아들이었으면 하고 소망을 하거나 임신 중에 아들을 원했는데 딸로 태어났다는 것에 실망을 표시해서 여자 아기를 자신의 생물학적으로 주어진 성(性)에 불만족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부재하거나 장기간 떨어져 살거나 존재해도 엄마에 의해서 평가절하되어 아버지로써 영향력이 미미한 사람들이 많았다. 일차적으로 엄마가 자신의 성을 부정하고 자신이 여자다움을 싫어하고 여성을 비하하고 지나치게 남성 우월주의를 찬양한 사람들이 많았다. 여자 어린이는 자신이 엄마의 보호자로 생각하고 아버지의 역할을 대신하는 상상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오디팔 기간에 들어서면서 자신은 페니스가 주어져있다고 상상하고 그 페니스가 자라날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여자 어린이들은 자신의 여성다움을 싫어하고 부인한다. 고로 여자 어린이들을 주로 하는 소꼽놀이, 고무줄 놀이 등을 싫어하고 남자들과 어울리고 과격한 남성적인 놀이를 선호한다. 사춘기에 들어가서 여성스러운 옷차림을 거부하고 남성적인 옷차림, 화장이나 악세사리를 싫어하고 톰 보이적인 남성적인 여성이 되어간다. 철처지 자신의 성을 미워하고 싫어하게 되었다.

 위에서 설명을 한 것 처럼 성 주체성 장애자들은 수술을 해서 완전히 해부학적으로 이성으로 변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변함이 없이 소망해 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수술을 해서 반대성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많다. 남성이 여자가 되는 것보다 여성이 남자가 되는 것이 비용이 많이들어간다는 것은 상식이다. 남자는 페니스를 잘라 버리면 되지만 여자는 페니스를 만들어 붙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성 전환 수술을 해서 반대성과 결혼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성 전환 수술을 하는 전문 의사들이 많이 등장함에 따라서 이들에 대한 신문 기사나 화제들이 자주 신문이나 잡지 혹은 메스컴에 등장해서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보면 여성들이 남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추측하기 쉽다. 왜냐하면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나 남녀의 사회적 불평 등 때문에 자신이 여자인 것을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남자가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여자가 남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보다 3배 가량이 많다고 연구 결과들은 보고되고 있다. 이유는 남자들이 남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드는 과정인가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엄마의 자궁에서 수정이 되어 임신 3개월까지는 여자로 남아있다가 3개월이 되면 여자 성기는 변함이 없지만 남자 성기는 외성기로 변모한다고 해서 인간은 수정이 되어 인간으로 발달할 때 모두가 여자로 태어난다고 말한다. 출생 후에도 여자는 엄마가 여자이기 때문에 엄마를 동일시해서 자라나면 되지만 남자는 엄마가 여자이기 때문에 엄마를 동일시하면 문제가 생기게 된다. 여성스럽게 되는 것보다 남성다워짐을 사회가 바라고 있다. 고로 남자는 남자답게 엄마와 다르게 변모하는 과정을 별도로 거쳐야 하기 때문에 남성이 되는 것이 힘들기 때문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

성 주체성 장애에 대한 글을 김종만(1999)의 "나"에서 사례들과 설명들을 인용하고자 한다(김종만, 나, 1999, 209p-212p).

성 전환증(transsexuality):

 자신에게 주어진 선천적인 성을 거부하고 아예 완전하게 반대 성을 원하는 사람들을 성 전환증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수술을 해서 완전히 성을 바꾸기를 원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이성과 데이트도 하고 결혼도 하고 섹스를 원한다는 점에서 호모섹스나 여장증,남장증들과는 다르다. 수술 비용은 남자가 여자로 바뀌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로 바뀌는 것이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한다. 왜냐하면 남자는 페니스를 떼어 내지만 여자는 페니스를 만들어 붙여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술로서 자신의 성을 완전히 바꾸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D대학 의과 대학 H교수와 C교수 팀은 1990 7월부터 1994 4월까지 부산,경남 지역에서 성 전환 수술을 받기 위해서 D대학 병원을 찾은 22명의 환자 중에는 남자가 15,여자가 7명이었으며 우리 나라 전국을 고려하면 약 1,000여명이 될 것이라고 유추하고 있다(일간신문,1994). 여장증,남장증은 혼자서 평생을 비밀로 살기 때문에 노출되기 어렵지만 성 전환증 환자들은 수술 후에 결혼을 한다는 점에서 호적상에 수정 문제로 법정에 자주 등장한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성 전환 수술 후에 호적 수정 문제로 수원지방에서 호적 정정을 받은 케이스가 보도된 적이 있고 최근에 부산 지방에서 호적 정정 신청이 거부된 사례가 있었다. 법원의 거부 이유는 타고난 성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 위배되는 것으로 방치하면 사회 혼란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취지 였다. 그러나 최근에 대법원에서 성전환 수술을 한 사람에게 법적으로 호적을 수정해 주어야 한다는 최종 판결이 내려져 성 전환 수술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왜 자신의 성을 싫어하고 반대 성을 가지기를 원하는가?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부모의 양육이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D대 의대 교수 팀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형제,자매 수가 남자의 경우 4.9명으로 국내 평균 2.3명보다 2배나 많았으며 편모 슬하에서 자란 경우가 55%나 되었고 4세 이전에 아버지가 사망한 경우가 2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어릴 때 부모들이 딸이 여러 명이거나,아들이 여러 명인 자녀들에게 너는 여자 였어야 했는데!”“너는 아들이었어야 하는데!하는 기대감과 그리고 부모의 기대에 따라 자녀가 성장한다는 점 그리고 오디팔 기간에서부터 사춘기 때까지 아버지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간접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3-5세 사이에 동일시 실패와 성적 욕구의 거부,학대,처벌이 성인이 되어서 변태성욕의 원인임은 앞에서 이미 설명이 있었다. 이것은 H교수와 C교수 팀이 성 전환증 환자의 성적 취향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성 생활에 무관심하거나 거의 성관계를 가지지 않은 경우가 남자가 26.7%이고 여자가 42.9%였고 심리적으로 반대성의 성 생활을 보이는 경우가 남자가 73.3%이고 여자가 57.1% 였다. 이것은 자신이 남자이면서도 여자라고 생각하고,성적으로 여자로 행동하고 또 여자이면서도 남자라고 생각하고 성적으로 남자 행동을 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사례 110: 여장 남자가 영화 속에서 성 전환 수술을 받아서 진짜 여자가 되어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지는 것이 꿈인 룸살롱 종업원 역을 연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8cm의 늘씬한 키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도톰한 입술을 가진 신 배우 H씨가 주인공이다. 그는 73학년 생으로 Y예고를 졸업한 직후 본격적으로 여장을 하고 다니며 게이바에서 일하고 있다. 입대 영장을 받고 경기도 모 부대에 입영했다가 통합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끝에 귀가 조치되기도 했다. 가족은 부모님과 옛날엔 형이 한 명,지금은 오빠가 한 명 있다고 말한다. 성 전환 수술을 받아서 확실한 여자가 된 다음, 자그만한 가계를 차려 독립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일간신문,1995).

사례 111: TV 프로그램 신 변호사에 두 번이나 등장한 바 있는 성 전환 수술자인 P씨는 30대 후반으로 미모에다 말소리,음성,여자 친구,노래 등 어느 면으로 보아도 곁으로는 완벽한 여자 였다. 그녀는 태어날 때 남자로 태어났으나 초등,중등,고등학교 시절부터 여자 친구들과 놀았으며 자신을 남자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했다. 최근에 성 전환 수술을 했으며 자신을 사랑하면서 7년 동안이나 기다려 온 연인에게 남자임을 고백하고 헤어졌다고 했다. P씨는 수술 후에 법원에서 정식 호적 정정을 신청했으나 고등 법원에서 거부되었고 최근에 대법원에 상고하여 허가를 받았다. 그녀는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으며 마음놓고 해외 여행을 다녔으면 했다. 지금까지 호적 때문에 서류상으로 남자와 실물 상의 여자라는 모순 때문에 마음놓고 외국에 나갈 수가 없었다며 이제 신체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완벽한 여성임을 기뻐했다. 부모는 각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성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성에 만족하는 것이 자녀 양육에 일차적으로 중요하며,부부 사이에 화합과 사랑이 이차적으로 중요하다. 부부 사이에 틈이 생기면 사랑과 power 게임에 자녀들이 끼어 들어 이것이 오디팔 거부 즉 동일시 거부로 이어지고 또 거세 불안의 약화로 연결되어 사춘기 때에 각종 변태성욕으로 나타난다. 남자는 남자답게,여자는 여자답게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사례 112: 남자가 성 전환 수술로 여성이 된 후 성폭행을 당한 경우에 강제 추행죄를 적용할 수 있어도 강간 죄로는 처벌할 수 없다는 확정 판결이 나왔다. 형법상의 부녀자는 성 염색체를 비롯한 신체 구조와 외모는 물론,심리적,정신적인 성,사회적인 성역할 및 이에 대한 일반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수술로 완벽한 성전환이 되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 해 4 C(27) 2명이 하얏트 호텔 부근에서 밤늦게 서성거리던 미모의 K모씨(36)를 승용차로 납치해 차례로 성폭행을 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K씨는 어릴 때부터 여자 옷을 즐겨 입고 고무줄 놀이를 하는 등 여성을 동경해 오다가 91년 일본의 병원에서 두 차례 성 전환 수술을 받아 여성으로 변신했던 것. 검찰은 고민 끝에 여자로 추정된다는 의사의 진단과 예쁘게 생겼길래 여자인줄 알았다 C씨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강간죄로 기소하는 한편 추행죄를 추가 적용,법원의 판단에 맡겼었다. 대법원 형사 1부는 12 C씨 등 2명에게 강간 치상 죄 부분은 무죄를 선고하고 강제 추행죄를 적용하여 징역 2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K씨가 비록 여성적인 신체 구조를 갖추고 여성으로써 성 생활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난소와 자궁이 없어 임신,출산이 불가능한 상태임으로 사회 통념상 여성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재판부의 최종 판단이다(일간신문,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