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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린 시절에

우리의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인간이나 동물이 자극적인 환경에 둘러 쌓여 살게되면

뇌의 회백질 층이 두꺼워지고

열악한 도전이 없는 환경에서 자라게 되면

뇌의 회백질 층이 위축된다

-"마음이라는 마술의 나무"에서-

 

 

너와 나의 하나됨의 기간(공생적 기간)(Symbiotic Phase)

생후 3주, 4주 - 4개월, 5개월까지

 출생 후 2개월 정도의 기간에 유아는 욕구 만족이 외부에서 온다는 인식하는 단계이다. 5개월 정도의 시점에서 외부의 대상으로 향하게 된다.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사람이 있는 쪽으로 향하게 된다. 몰러는 너와 나의 하나됨의 핵심 특징은 환각적 상황으로 엄마의 이미지 상과 심리신체적인 망상적인 전지전능한 융합의 기간으로 지칭을 했다. 아기가 엄마를 자기 자신으로 하나로 인식을 한다. 외부 대상을 인식한다. 이 기간에 특징이 안아주기, 업어주기, 쓰다듬어 주기 등의 신체접촉이였다. 유방의 수유는 최고 적합한 접촉을 가져다 주었다. 이 기간에 사람의 얼굴을 보고 방긋방긋 웃는다. 외부 대상을 인식한다. 그러나 아기는 아직도 자신의 자아를 모른다. 하나가 되면 엄마는 자아를 보호해주는 자아의 껍질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기는 보호막이 엄마가 되기 때문이다. 아기는 엄마로 느끼고 엄마와 하나가 되는 기간으로 엄마의 자아와 아기의 자아가 하나가 된다.

그러나 유아가 엄마와 하나된 관계로 연결되어지지 못하는 즉 너와 나가 하나됨으로 인식되어지지 못하고 엄마를 자신의 자아로 인식되어지지 못하는 유아들이 자폐증, 어린이 정신증으로 엄마와 아기가 하나로 통합되어지지 못하고 남아 있는 어린이들이었다. 자폐아들은 엄마를 보호막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딱딱한 물건으로 자아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고 이 특수한 애착 집착 물건들(자폐적 대상들-투스틴)을 빼앗거나 가지지 못하게 하면 자아 소멸과 자아 해체를 느끼기 때문에 노여움과 공포적 반응행동을 보이게 된다(앞 장에서 투스틴의 자폐아 설명과 일치-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