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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린 시절에

우리의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인간이나 동물이 자극적인 환경에 둘러 쌓여 살게되면

뇌의 회백질 층이 두꺼워지고

열악한 도전이 없는 환경에서 자라게 되면

뇌의 회백질 층이 위축된다

-"마음이라는 마술의 나무"에서-

 

생후 3주, 4주 - 4개월, 5개월까지

 

 아기에게는 엄마와 아기가 하나로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아직 자아인 "나"가 나타나기 전의 기간에 해당됩니다. 유아는 엄마를 통해서 감각적 자극을 느낍니다. 개체가 떨어져 있지만 하나로 느낀다는 뜻입니다. 엄마의 불안감은 유아의 불안감이 됩니다. 외부 자극의 감각을 느낍니다. 안아주기, 눈길주기, 눈맞추기 등이 중요시 되는 기간입니다.

  유아의 입, 손, 몸의 감각 자극의 통합으로 유아는 시각적 감각이 발달하여 눈에 초점이 잡히고 사물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시기입니다. 아기는 젖을 줄 때 엄마의 얼굴을 쳐다봅니다. 엄마의 말소리, 노래 소리, 유아에게 하는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엄마의 눈길주기, 눈맞추기를 통해서 아기는 엄마의 눈을 마주 봅니다. 이 시기에 움직이는 인간의 얼굴 모습이 유아의 기억 속에서 최초로 인지되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 미소 반응 즉 smiles 반응이 나타납니다.

 실험에서 수직으로 움직이는 얼굴 모습 즉 인간의 얼굴, 가면 얼굴 등에서 스마일(smiles) 반응이 많았습니다. 대상(object)의 모습 즉 너의 모습을 희미하게 느끼게 됩니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의 이미지가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얼굴에 표정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의 이미지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얼굴 표정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유아와 엄마는 한 개의 개체로 인식됩니다. 아직도 유아는 엄마와 자신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즐거움과 불쾌감의 기억 흔적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이미지, 신체 이미지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ego의 기능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즐거움은 good으로 불쾌감은 bad로 머리 속에 기억의 흔적이 생기게 됩니다. 대상(object)이 형성되기 바로 직전 단계입니다(pre-object).

 이 시기가 유아에게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엄마는 아기에게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good enough mother). 엄마와 유아의 관계의 질이 이후 유아의 대인관계의 질이 됩니다. 엄마와 유아 관계는 최초의 인간관계의 시작입니다. 이후 유아에게 대인관계의 토양을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아기의 대인관계는 엄마가 얼마나 충분한 좋은 엄마가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린이는 발달하기 위해서는 엄마와의 감정적 상호관계가 먼저 와야 합니다. 신생아는 엄마와 감정 교환을 할 수 있음이 연구 결과 밝혀졌습니다.

 

병적인 자폐아의 발생 시기

 

 자폐아의 연구에서 자폐아는 어린 시절에 가장 중요한 감정 경험의 결함이 원인 중의 하나라는 연구 보고가 있었습니다. 마음의 성장에 필수적인 엄마와 상호관계에서 오는 감정을 경험할 능력에 생리적 결함에서 자폐아가 생겨난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감정을 규제할 능력이 부족한 유아의 뇌는 감각을 구분할 수 없고 주의 관심을 한 곳에 집중할 수가 없게 됩니다. 생후 8개월께 감정 능력의 측정은 4살 때 아기의 지능과 상관관계가 있었습니다.

 감정이 지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자폐아의 연구에서 나왔습니다. 1.5세 - 4세 사이에 자폐아들이 생겨나는데 이들은 목적이 없는 행동, 강박적 행동을 보입니다. 그들은 생각에서도 고정관념적 반복을 되풀이 합니다. 이상한 소리를 지르고 목적 없이 움직입니다.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죠지 타운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 학자인 그린스핀(Greenspan)은 3년 6개월 동안의 기간으로 감정적 상호작용에 초점을 둔 자폐아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200여명의 자폐아들을 치료한 결과 최하 58%에서 최고 73%의 치료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 치료 결과 자폐아들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부모와 상호관계를 나눌 수 있었고 공부 시간에 필용한 질문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치료 후에 자폐아들은 공감 능력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얼굴 표정을 회복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지능의 기본 단위는 느낌, 욕구, 행동, 상징을 연결 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제스처와 언어는 어린이의 감정과 욕구에 관계 되어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감정이 연결되고 다른 삶과 관계가 연결된 후에 생각과 말이 나타납니다. 어린이는 부모와 쌍방 관계에서 표정어로써 커뮤니케이션을 한 결과로 말을 배우게 됩니다. 치료자는 엄마로 하여금 자폐아에게 풍부한 상호관계를 통해서 감각을 불어 넣도록 했습니다. 유아는 신체 접촉과 소리를 통해서 즉 5 감각을 통해서 세계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5감각을 통해서 배운 경험이 감정으로 연결됩니다. 엄마의 신체 접촉, 피부 접촉은 편안함, 안전감을 아기에게 불러 일으킵니다. 이러한 감각이 느낌이 됩니다. 이러한 감정이 지적인 발달로 연결 됩니다. 자아 감각으로 발전합니다.

 신생아는 출생 때부터 5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후 1주일 된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 엄마의 냄새에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었습니다. 생후 4개월 때 사람의 두려운 목소리에 반응할 수 있었습니다. 신생아가 느끼는 감각은 엄마와의 상호관계에서 작동한다는 점입니다.이 상호관계가 감정적 의미를 개발하여 긍정적 감정으로 느끼느냐, 부정적 감정으로 느끼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양육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엄마와 관계를 통해서 느끼는 5감각을 통해서 감정 반응이 대뇌에 입력이 됩니다. 5감각을 통한 물리적 특징과 감정적인 질이 서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부드러움, 행복함, 또는 거칠음, 불쾌한 감각 경험을 대뇌 피질에 입력이 됩니다. 느낌, 기억과 경험은 이름이 붙여지고 조직화 되어서 저장이 되고 우리가 필요할 때 재생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경험을 만듭니다. 1.5세가 되기 전에 이미 개발되어져 있습니다. 반응을 말로써 표현하기 전에 의식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기 전에 감정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은 이미 개발되어져 있습니다. 반응을 말로써 표현하기 전에 의식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기 전에 감정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은 여섯 번째 감각으로 대인관계 상황을 협상할 수 있도록 이미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지적 능력은 감정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주장은 추상적 능력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지적인 다양한 감정 경험을 한 개의 통합 개념으로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사랑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은 사전적 의미로써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서 따뜻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아기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말로써 배우기 전에 엄마의 젓 가슴, 안아주고, 눈길을 주고, 부드럽게 몸을 마사지해주는 것에서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수년간 계속 되면서 아기는 안전, 사랑, 존경, 용서 그리고 분노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능력과 안전한 감각을 배우게 됩니다. 이 개념이 동료애, 다양한 즐거움, 의리 등으로 연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