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학의 기본  개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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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정신분석학의 기본 개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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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석 치료의 기본 개념들은 프로이드의 제 2 단계에 해당되는 1897년-1923년 사이에 프로이드가 정신분석학의 치료 이론을 확립하면서 치료의 과정에서 등장한 개념들이 대부분으로 프로이드 이후에 정신분석학자들이 정신분석의 개념들을 재 정립하고 확대시켜 엄청난 발전을 했지만 정신분석 치료에서는 지금도 별로 변함이 없이 제 2 단계에서 개발되어진 치료 개념들이 그대로 사용되어지고 있다(Sandler et al, 1973). 이 정신분석 치료에서 개발되어진 기본 개념들은 정신분석 치료에서 뿐만 아니라 더욱  확대되어 다른 심리치료에서도 다양한 개념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정신분석에서 가장 기초적인 개념들만 골라서 그 정의들을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퇴행(regression)

 

 퇴행은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오줌을 잘 가리던 어린이가 동생이 태어 나게 되면 다시 오줌을 싸는 어린이로 퇴행적인 행동을 보인다. 이 때 퇴행은 건강한 퇴행을 의미한다. 정신분석 치료에서 주로 쓰인은 퇴행은 치료 세트에서 퇴행을 말한다. 정신분석에서는 퇴행을 치료에 필수적인 과정으로 보고 있다. 어린 시절에 상처를 재연해서 다시 그 상처를 직면하게 하고 그 상처를 뚫고 나가게 도와준다. 그 상처 상황을 재 반복해서 환자가 그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상처를 마스터할 수 있게 되도록 도와주는 과정을 말한다. 과거에 상처는 극복되어 마스터 되지 않으면 환자는 그 상처를 두려워해서 피하게 되고 그 상처와 유사한 자극을 피하게 된다. 생리학적으로 보면 상처는 뇌에서 통합되지 못하고 따로 분리된 경험으로 저장이 되어 전체 경험에서 통합되어 있지 않다. 고로 현실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것을 다시 수리를 해서 전체 경험으로 통합하는 과정이 퇴행이다.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를 정면으로 직면하게 해서 그 상처가 더 이상 상처로 남아있지 않고 보통의 자극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치료 세트에서 어린 시절에 상처를 분석가의 도움으로 재연해서 그 상처에 관계된 감정들을 수리하고 재 경험하게 해서 그 상처를 다시 자아에 수용하고 통합하는 과정이 퇴행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치료 동맹(therapeutic alliance)

 

 치료 동맹은 초반기 프로이드가 분석가와 환자와의 관계를 이야기하면서 등장하게 된 용어이다. 여기에는 전이와 치료 동맹이 함께 사용되어 지다가 이후에 분리가 되었다. 프로이드가 최면학에서 사용하면 라포(rapport)라는 말을 최면학의 포기하게 되면서 치료 동맹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라포(rapport)는 최면학을 발견한 메즈머(Mesmer)가 쇠막대기인 라포(rapport)를 들고 다니며 환자들에게 건강한 마음을 라포를 통해서 넣어준다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에 라포라는 쇠막대는 실제로 건강한 사람한데서 병든 사람한데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치료자와 환자 사이에 심리적인 관계이다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치료자와 환자 사이에 관계라는 말로 라포(rapport)라는 말이 사용되게 되었다. 라포(rapport)가 형성되어야 치료가 될 수 있다는 말로 바뀐 것이다. 라포(rapport)라는 말은 최면학 뿐만 아니라 상담 심리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정신분석에서 이 라포(rapport)라는 말 대신에 치료 동맹이 등장한 것은 1950년대 보스톤의 정신분석학자인 제트젤(Zetzel)이 사용하면서 시작되었고 1960년대에는 UCLA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나 정신분석학자인 그린슨(Greenson)에 의해서 작업 동맹(working alliance)가 등장하면서 치료 동맹 혹은 작업 동맹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치료 동맹이 형성되어야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고 본다. 환자는 치료자를 신뢰하고 치료자는 환자를 인간으로써 존경하고 존중해야하는 관계에서 환자가 치료자의 해석을 받아들이고 치료자를 동일시하면서 자아의 수정과 개선이 따라오게 된다. 프로이드는 환자는 단순히 좋아지겠다는 마음으로는 분석 치료로는 부족하다고 했다. 자신이 분석 치료를 받아서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을 알고 자아를 찾고 진정으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찾아 수정하겠다는 마음 가짐이 치료에서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단순히 좋아지겠다는 마음 가짐은 증세가 사라지면 건강으로 도망을 가서 더 이상 치료가 필요없다고 치료를 중단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고로 분석가들이 분석치료를 위해서 환자를 선택할 때 치료동맹이 형성될 수 있겠는가?를 고려하는 것이 분석 치료에 필수적으로 되어있다.

 

전이(transference)

 

 정신분석을 대표하는 가장 핵심 용어가 "전이"와 "해석"이다. 프로이드는 초반기 최면으로 히스테리아 환자를 치료하다가 최면에 한계를 느껴서 최면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인식해서 최면을 포기하고 전이를 발견하게 되면서 정신분석 치료가 본격적인 괘도로 진입하게 되었다. 그는 1901년에 도라(Dora)의 분석에서 도라(Dora)가 3개월의 치료에서 그만두는 바람에 도라(Dora)가 아버지와 유사한 K씨에게 분노가 흘러가야 하는데 분석가인 프로이드 자신에게로 전이 되어 흘러온 것을 몰랐기 때문에 도라(Dora)의 분석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분석을 하면서 전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후 전이는 정신분석 치료의 핵심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분석가는 전이를 찾아내야 한다. 전이를 해석해서 환자가 그것을 알 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프로이드는 초반기 최면 치료에서 최면을 걸어서 과거 속에 묻힌 상처 기억을 다시 회상하게 하고 이 상처에 갇힌 감정을 토해내게 하는 카타르시스 방법을 사용했다. 그러나 최면을 포기하면서 프로이드는 환자가 받은 상처 경험을 억압해서 피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가 모르는 상처를 기억을 할 수 있게 자유연상으로  알 게 만들어주는 과정 즉 무의식적인 기억을 의식적인 기억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을 사용하면서 정신분석이 출발을 했으나 전이가 등장하면서 어린 시절의 실제 상처에서 상상, 소망, 기대, 지각 등의 분석으로 중심이 바뀌게 되었다. 인간의 행동의 근원은 생각, 상상, 지각, 이미지, 기억 등이다 라는 쪽으로 이론이 바뀌면서 상처인 유혹 이론에서 상상 이론으로 방향이 수정되게 되었다. 여기에서 오디프스 콤프렉스가 등장하게 된다. 이런 변화는 정신분석이 환자를 치료하는 좁은 분야에서 건강한 사람의 마음의 연구 쪽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어린 시절의 의미 깊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른이 되어서 재 등장하게 되고 이 재 등장을 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전이는 이후에 많은 정신분석학자들에 의해서 확대되고 다양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분석가와 환자와 모든 관계를 전이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고 치료 세트에서 일어나는 관계로 좁게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장 많이 인용되어지는 정의는 UCLA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인 그린슨(Greenson)의 해석이다. 그는 어린 시절에 의미 깊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경험한 느낌, 지각, 생각, 상상, 기억, 이미지 등이 어른이 되어서 재 등장하는 것으로 본인은 모르고 있고 지금 현재에 부적당하다. 분석가는 환자가 분석가 자신을 어린 시절에 의미 깊은 사람인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전이를 환자가 구분해서 그의 오염된 관계, 왜곡된 생각들을 알 게 만들어주는 해석을 통해서 환자가 그것을 깨닫고 바른 관계로 수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과거에 현재를 오염 시켜서 환자의 생각과 대인 관계가 왜곡된 것을 어린 시절과 현재 사이에 관계를 환자가 알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시카고 의과대학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자인 질(Gill)은 1956년에 위지덤(Wisdom)이 전이를 소개하면서 3가지 종류의 전이가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Gill, 1982). 어린 시절에 환자와 부모님과의 관계 전이, 환자가 지금 현재의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전이, 그리고 환자와 분석가와의 관계 전이로 구분을 해서 고전적 정신분석학자들은 주로 어린시절의 부모님과의 관계와 치료 세트에서 분석가와의 관계의 반복을 전이로 해석하는 경향과 지금 현재를 강조하는 최근의 정신분석학자들은 지금 현재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와 분석가와의 전이 관계를 해석하는 쪽으로 구분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전이는 이후에 여러 가지 전이로 구분되어졌다. 전이가 형성되어야 정신분석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쪽으로 바뀌게 되었다. 초반기에 프로이드는 에로틱 전이, 긍정적 전이, 부정적 전이 등으로 구분을 했다. 분석가를 믿고 좋게 보고 신뢰해야 치료 동맹이 잘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긍정적 전이는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프로이드가 강조하고 있다. 긍정적 전이가 이상화되어 분석가를 이상적인 사람으로 보게 되면 이후에 실망은 분석가를 평가절하하게 되어 분석에서 쪼갬 현상을 다루기 어렵게 된다. 고로 프로이드는 부정적 전이도 함께 다룰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치료 초반기에는 부정적 전이가 강하면 치료를 그만두고 포기하게 됨을 강조했다. 에로틱 전이는 환자가 분석가를 사랑하게 되는 경우로 이것은 치료에 장애물이 됨으로 에로틱 전이를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에로틱 전이는 어린 시절의 의미 깊은 사람과의 관계가 분석가에게 오염되어진 것으로 환자가 고통스러운 우울함을 방어하는 것에서 생긴 것임을 프로이드는 밝히고 있다. 프로이드에 의해서 전이를 크게 신경증 전이와 나르시즘 전이로 구분을 했다. 신경증 환자들을 치료할 때는 신경증을 전이 신경증으로 바꾸어 치료를 하게 된다. 그러나 신경증 환자 한데서는 전이가 형성되어지는데 나르시즘 환자 한데서는 전이가 형성되어지지 않아서 정신분석으로 치료를 할 수 없다고 프로이드가 구분을 했다. 나르시즘 환자, 정신증 환자, 정신분열증 환자, 심한 성격장애 환자들은 전이가 형성되지 않아서 치료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왔으나 1960년대 이후에 정신분석이 신경증 환자들 한데서 성격장애 환자들 한데서 치료가 확대되면서 성격장애 환자들과 정신분열증 환자들 한데서도 전이가 형성된다는 연구 논문들이 쏟아져나오게 되었다. 지금은 정신증 전이, 망상 전이 등으로 정신분열증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전이와 관계된 새로운 용어들이 사용되어지게 되었다.

 

반 전이(counter-transference)

 

  반 전이(counter-transference)는 우리나라에서는 역전이라는 말로도 사용되고 있다. 전이가 거꾸로 된 것이라는 뜻에서 역전이를 사용하는 학자들도 있다. 반전이는 1910 년에 등장하게 되었다. 프로이드가 자신의 동료이자 제자인 항가리의 정신분석 학회 회장인 프렌치(Frenczi)를 분석하면서 생긴 문제에 대해서 그에게 사과의 편지를 쓰는데서 반전이(counter-transferecne)라는 말이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었다(Sandler et at, 1973). 반전이는 분석가의 어린 시절의 의미 깊은 사람에 대한 느낌, 생각, 상상. 기억, 지각등이 환자 한데도 전이가 되는 것을 말한다. 분석 치료에서 전이는 환자의 어린 시절의 의미깊은 사람에 대한 느낌, 지각, 생각, 상상. 기억, 지각 등이 분석가에게 반복되어져서 나타나는 것으로 지금 현재에 부적당한 것을 말한다. 환자 한데서 분석가 한데로 나타나는 전이가 거꾸로 분석가 한데서 환자에게로 이전되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정신분석 초반기에는 분석 치료의 장애물로 여겼으나 이후에 분석가들이 이 반 전이를 잘 사용하면 오히려 분석 치료에 돌파구를 만드는 분석 치료에 유익한 것으로 삼게 되었다. 환자의 어떤 관계의 패턴이 분석가를 도발해서 분석가가 자신의 어린 시절의 의미 깊은 사람에 대한 관계 패턴이 환자에게로 전이가 되는 것을 말한다. 분석가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어린 시절에 의미 깊은 사람으로 환자를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이것은 분석 치료의 과정에서 치료에 진전이 없거나 치료가 제자리 걸음을 할 때 혹은 분석가가 분노, 노여움으로 환자에게 반응을 하게 될 때 반 전이를 잘 분석해서 이용하면 환자의 대인관계 패턴을 알 수 있게 되고 환자에게 이것을 인식시켜 분석 치료에 돌파구를 마련하는 치료 기법으로 최근에 정착하게 되었다.

 

저항(resistance)

 

 환자가 분석 치료를 받으러 와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분석가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분석가가 이것을 도와주려고 할 때 환자가 거부하는 것을 저항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저항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올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한다. 즉 환자가 어린 시절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회복하려고 분석가가 시도를 하면 그 고통이 두려워서 피하려고 하는 데서 생기는 저항을 억압 저항이라고 부른다. 또 환자가 어린 시절의 의미 깊은 사람과의 관계가 분석가 한데서 반복되는 전이를 피하려고 하는 전이 저항 등이 있다. 분석가는 환자가 저항을 보일 때 이것을 분석해서 환자로 하여금 고통스러운 문제를 피하지 말고 직면(confrontation)을 하도록 하고 그 문제를 환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화(clarification)시키고 이것을 해석해서 환자가 그 고통을 뚫고 나가도록 도와주는 즉 working through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부정적 치료반응 행동(negative thereatment reaction)

 

 부정적 치료반응 행동이란 치료가 잘 진행이되어 가는 과정에서 환자가 재발하거나 혹은 퇴행으로 치료가 오히려 악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저항과는 다르다. 저항은 고통스런 기억이나 어린 시절의 고통스러운, 수치스러운 의미 깊은 사람과의 관계가 분석가에게로 전이로 나타나는 것을 거부하는 피하는 것이지만 부정적 치료반응행동은 치료가 잘 되어서 분석가가 환자에게 치료가 잘 진행이되어 증세들이 제거되는 것을 칭찬하거나 치료가 잘 전진을 하고 있다고 인정을 하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말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환자는 치료가 잘 진행이 되어 치료가 종결이 되면 분석가를 더 만난 수 없다는 두려움이 작용할 때 그리고 치료가 되면 환자 자신이 받고 있는 2차 소득을 잃게 될따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환자가 받고 있는 생활 보조비용이 치료가 끝나면 건강한 사람으로 돌아가게 되어 생활 보조 비용이 끊어짐을 두려워한 것이다. 분석가는 이러한 것을 분석해서 환자가 부정적 치료반응 행동의 원인을 알고 이것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즉흥적 충동 행동(acting out)

 

 환자가 전 후 좌 우를 고려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즉흥적으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acting out이라고 한다. 프로이드는 기억을 하려 하는 것 대신에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정의를 했다. 환자가 자신의 느낌, 생각, 상상, 기억. 지각 등을 말로써 표현해야 하는데 이들은 기억을 해서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직접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환자 자신은 이것을 모르고 있고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이드가 이것을 사용한 이후에 시간이 흘러가면서 정신분석학자들에 의해서 acting out은 다양하게 확대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비행 행동, 중독, 범죄 행동 등에서도 사용하게 되었다. 분석가는 환자로 하여금 acting out을 사용하지 말고 자신의 느낌과 감정들을 기억하게 하고 이것을 말로써 표현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화가 난 사람이 문을 쾅하고 닫고 들어가 버리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감정을 철회해서 말을 하지 않고 혼자서 방에 들어가 버리는 행동 등을 말한다. acting out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느낌, 생각, 상상, 기억, 지각 등을 스스로 표현을 하도록 양육되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많다. 특히 성격장애 환자들 중에서 심각한 성격장애 즉 보드라인 성격장애, 나르시즘 성격장애, 정신증 환자들 중에서 정신분열증 환자 등에게 많다. 정신분석 치료가 신경증 환자의 치료에서 성격장애 환자로 확대 되어지면서 acting out가 확대 사용되어지게 되었다. acting out 적인 행동은 어린 시절에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이것을 분노의 행동으로 양육자에게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분석 치료에서는 그 욕구의 충족 대신에 이것의 어린 시절에 기원을 찾아내어 이것을 환자가 알도록 만들어주면서 이 충동 욕구를 참고 달래는 자아를 만들어주도록 하는 것이 분석 치료의 목적이다.

 

해석(interpretation)

 

 정신분석의 특징이 전이와 해석이다. 해석은 치료 개입으로 시작되었다. 해석은 초반기에 프로이드가 최면을 걸어서 환자에게 무의식적인 것을 의식으로 만들면서 이것을 환자에게 설명해주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후에 꿈의 분석에서 꿈에서 상징적인 내용을 환자에게 설명해서 이해시키는 것으로 발달해갔다. 프로이드는 이후에 해석이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해석은 전이 해석으로 굳어지게되었다. 해석이 아무리 정확하다고 해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간섭으로 침투로 느껴지게 된다. 또한 해석이 정확하지 않다고 해도 타이밍이 일치하면 좋은 효과를 낸다는 것을 이후에 분석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전이에서 환자는 지금 현재 분석가나 혹은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의미 깊은 사람을 어린 시절의 의미 깊은 사람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지금 현재에는 부적당한 어린 시절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반복하고 있는 것을 분석가가 이것을 연결해서 환자에게 어린 시절의 의미 깊은 사람과 지금의 분석가 혹은 지금의 친밀 관계를 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고 어린 시절의 관계 패턴은 지금 현재에 적당하지 않음을 연결해서 환자가 깨닫게 해주는 것이 해석이다. 과거가 현재에 엎질러져서 지각의 왜곡되었음을 그리고 관계가 왜곡되었음을 환자에게 해석해서 환자가 그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고로 해석에 의해서 환자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결과는 자신의 행동을 착각에서 바르게 지각할 수 있게 된다. 해석은 정신분석 학자들에 따라서 좁은 의미에서 넓은 의미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분석가와 환자 사이에 모든 대화는 해석이다 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고 전이에서만 해석이 사용된다는 전이 해석이 있고 저항을 해석하는 저항 해석, 억압을 해석하는 억압 해석, 분석가와 환자 두 사람의 상호관계적으로 두 사람이 같이 참여하는 해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하는 스트라치(Strachey)의 상호 해석 등이 있다. 그린슨(Greenson)은 해석 안에 세부 요소로써 직면(confrontation), 명료화(clarification), 그리고 뚫고 나감(working through)을 포함 시켰다.

 

뚫고 나감(working through)

 

 뚫고 나감(working through)은 분석 치료에서 마지막 단계를 강조하는데서 나왔다. 치료에서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에 해당된다. 분석가는 환자가 일상 생활에서 자신의 문제를 직접 뚫고 나가도록 도와주고 확신을 필요로 한다. 이 뚫고 나감이 없이는 치료가 종결된 후에는 문제는 제 자리에 되돌아오게 된다. 환자는 지금까지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피해왔던 것을 정면으로 직면하고 이것을 피하지 않고 직접 대면해서 뚫고 나가게 될 때 그 장애물의 경험은 자신의 자아 속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된다. 뚫고 나감을 통해서 그는 과거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비슷한 문제를 일상 생활의 문제로 자연스럽게 차고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해석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도 이것을 실제 일상 생활에서 반복해서 습관화 시키지 않으면 그 장애물을 두려워하고 피하게 되어 문제는 옛날의 행동 그래도 머물러 있게 된다는 것에서 이 뚫고 나감이 나왔다. 분석가는 환자가 치료에서 생기는 장애물들을 직접 뚫어 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여러번 사용해서 몸에 습관화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뚫고 나감을 통해서 장애물은 최종적으로 극복이 되고 문제는 해결이 되는 것이다. 해석(interpretation)하고 직면(confrontation)하고 명료화(clarification) 시키고 그리고 깨달음을 얻어서 환자가 그 장애물을 마지막 단계로 뚫고 나가는 것(working through)이 분석 치료의 과정이다.

 

깨달음(insight)

 

 깨달음이라는 용어는 일반인들에게는 프로이드의 "아하! 바로 이것이구나!"나는 "아하 경험"을 지칭하고 있다. 이 용어의 역사는 최면학을 사용하던 초반기 프로이드와 브로이어가 최면으로 히스테리아 환자를 치료 하면서 환자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상처 이벤트의 사건을 기억하게 하고 그 기억에 연결된 감정을 표현하게 했드니 신기하게도 증세가 사라졌다는 것에서 깨달음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깨달음은 감정적인 깨달음으로 감정 정화의 형태로 사용되어져 왔다. 그러나 이 깨달음이 점차적으로 지적인 깨달음으로 확대되어 변해 갔다. 이 깨달음이라는 용어는 1939년에 프렌치(Frenczi)가 쓴 "꿈의 왜곡과 깨달음"이라는 논문이 나올 때까지는 정신분석에서 깨달음이 공식적으로 사용되지 않았다(Sandler et al, 1973). 프렌치(Frenczi)는 독일의 감각과 지각 심리학자인 콜러(Kohler)가 쓴 실험 동물이 문제 해결의 방법으로 갑자기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에서 따온 것으로 지각의 깨달음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지금은 내면 마음 속의 깨달음(internal insight)으로 즉 마음의 눈으로 본다, 혹은 마음 속에서 진실로 그 실제를 알 게 된다, 내면에서 본다, 이해의 눈으로 본다, 내면 성격 안으로 마음의 눈으로 본다 등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분석가들은 이 깨달음음 환자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이 깨달음이 없으면 참된 변화를 가져오기 어렵다고 본다. 분석가가 환자의 머리 속에 넣어주는 깨달음 보다는 환자가 스스로 분석가의 해석을 통해서 "바로 이거야! 이거!"라는 탄성의 깨달음이 치료로 가장 효과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부인하는 분석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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